🎤✨ NMIXX: 끝없는 매력의 항해! ‘블루 밸런타인’부터 ‘펍스토랑’까지 ✨🎤
엔써(NSWER) 여러분, NMIXX의 눈부신 활약을 A부터 Z까지 파헤쳐 볼 시간!
💙 돌아온 NMIXX! 첫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과 단독 콘서트 소식 💙
7개월 만의 컴백 소식에 엔써들의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고 있습니다! NMIXX가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공개될 이번 앨범은 사랑하는 이들과 겪는 피할 수 없는 갈등과 사랑의 양가감정을 노래하며, 엔믹스만의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동명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은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붐뱁 리듬과 어우러져 서로의 감정이 충돌한 지점에서 차가운 마음에 불을 피워내겠다는 뜨거운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스피닌 온 잇’, ‘피닉스’, ‘리얼리티 허츠’, ‘리코’ 등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데뷔곡 ‘O.O’를 두 곡으로 풀어낸 ‘O.O 파트 1(바일라)’와 ‘O.O 파트 2(슈퍼히어로)’는 엔믹스 특유의 ‘믹스 팝’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멤버 해원은 ‘포디움’, ‘크러시 온 유’, 릴리는 ‘리얼리티 허츠’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엔써들을 더욱 설레게 할 희소식! NMIXX가 오는 12월 29일과 30일,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블루 밸런타인’으로 가득 채워질 공연장,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구체적인 공연장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니, 엔써 여러분 모두 긴장을 놓지 마세요!
📺 무대 밖 NMIXX의 매력: 뷰티 캠페인과 예능 나들이! 📺
NMIXX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먼저, 뷰티 브랜드 올리오(Ollio)의 하반기 캠페인 ‘What’s Your OOTD? – Dear Your Day, Ollio Of The Day’에 참여해 상반기에 이어 또 한 번 K-뷰티의 선두주자다운 모습을 보여줬죠.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키스 뷰티 그룹의 전문성과 기술력으로 탄생한 올리오는 특허 기술 기반의 5초 노글루 속눈썹 제품과 혁신적인 ‘펄스카라’로 이미 올리브영 온라인 전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인데요. 간편하게 완성하는 새로운 뷰티 루틴을 제안하는 올리오와 NMIXX의 만남은 이미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멤버 해원과 규진은 KBS 웹예능 ‘고소영의 펍스토랑’에 출연하여 특급 예능감을 자랑했습니다. MC 고소영 씨가 “못하는 걸 못하는 그룹”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특히 ‘고소영 팬’임을 자처한 해원은 선배님을 위한 ‘코 점’ 개인기부터 ‘한 소절 챌린지’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고소영 씨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막내 규진은 갓 성인이 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저속노화 루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음양탕을 마신다”는 규진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고소영 씨는 “내 또래 친구랑 얘기하는 거 같다”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입니다. 큐티, 파워풀, 섹시를 넘나드는 규진의 ‘한 소절 댄스 챌린지’와 박진영의 ‘허니’ 뮤직비디오에 담긴 깜짝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무대 밖 NMIXX의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10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KBS 엔터 선공개, 같은 날 밤 11시 35분 KBS2 방송)
🎶 NMIXX 음악의 핵심: ‘믹스 팝’과 진심이 담긴 스토리텔링 🎶
NMIXX는 데뷔곡 ‘O.O’에서부터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융합하는 ‘믹스 팝’이라는 독자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단순히 여러 장르를 섞는 것을 넘어, 엔믹스만의 새로운 색채로 재탄생시키는 특별한 음악적 시도입니다. 복잡하고 신선한 장르의 조화 속에서도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것은 멤버들의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이 뒷받침되기 때문이죠. ‘믹스 팝’은 마치 잘 짜여진 오케스트라처럼, 각기 다른 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엔믹스 음악의 정수입니다.
이번 앨범 ‘블루 밸런타인’에서도 멤버들의 작사 참여는 NMIXX 음악에 ‘진심’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합니다. 한겨레 기사에서 인디 싱어송라이터 백아님이 “진심으로 노래를 만들면 통한다고 믿으며 저를 설득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라고 말했던 것처럼,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한 곡들은 듣는 이에게 더욱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해원과 규진이 ‘고소영의 펍스토랑’에서 보여준 솔직한 모습처럼, NMIXX는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음악 자체에도 진심을 담아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는 팬들과 NMIXX 사이에 더욱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음악은 때로 오랜 시간 뒤에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기도 합니다. NMIXX의 ‘믹스 팝’ 역시 처음에는 신선함과 동시에 도전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독창적인 시도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음악적 참여가 더해지면서, NMIXX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 그들이 선보일 ‘진심’ 가득한 음악 여정이 더욱 기대됩니다!